도서출판 지식늘다 홈73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두 번째 한자성어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심심하실 때, 재밌게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십자말풀이_한자성어!24713586910 [가로]1.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3.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5. 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病弱)하여 요절(夭折)하는 일이 많음.6. 아주 적적하고 쓸쓸한 풍경을 이르는 말. 앞일을 내다볼 수 없게 캄캄하고 답답한 지경이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9.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 2024. 7. 23. [공모전] 제23회 웅진문학상 작품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인협회 공주지부에서 주최·주관합니다. 접수기간이 꽤 여유로워서 충분히 생각하고 작업에 임하셔도 될 듯한데요. 역량 있는 신인·기성작가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공모요강 좀 살펴보겠습니다.공모요강공모 부문시, 단편소설, 희곡(뮤지컬 대본 포함)공모 주제-공주의 자연,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작품-공주를 중심 공간으로 하여 전개되는 내용기간 및 일정-응모 마감: 24년 9월 2일 월요일 18:00* 우편접수의 경우 24년 9월 2일자 소인 유효-발표 및 시상: 10월 중 (당선자는 개별 통보)지원 자격제한 없음접수방법-작품은 컴퓨터로 작성하여 출력한 1부를 아래 주소로 송부하고, 작품 원본 파일도 반드시 아래 매일 주소로 제출해야 함.. 2024. 7. 22. [명언+'찐' 이야기] 이별에 대하여 오늘의 명언조지 엘리엇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_조지 엘리엇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본명은 메리 앤 에번스(Mary Ann Evans)입니다. 그녀는 유부남과의 내연관계라는 형식으로 근대성을 표현했습니다. 비평가 조지 헨리 루이스와의 동거가 대표적 예를 들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친구나 친척으로부터 단절되었지만, 루이스의 조언과 격려 덕에 소설가 엘리엇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녀는 1857년 영국 중부 워릭셔의 전원생활을 취재한 을 발표하고 이어서 (1859년), (1860년), (1861년)등 대표적 작품을 썼는데 전원생활을 배경으로.. 2024. 7. 19. [공모전] 제16회 대전창작 희곡작품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이번에는 희곡작품 공모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 희곡작품 공모 사업으로 극작가에게 우수한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지역의 레파토리 형성을 위한 희곡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창작극의 활성화로 지역 극단의 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접수 기간이 조금 여유가 있으니 천천히 준비하셔도 될 듯합니다. 그럼, 응모요강을 살펴보겠습니다. 응모요강응모 자격-신인 및 기성 작가로 지역과 상관없이 응모 가능-소재 제한 없으며 90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한 발표되지 않은 창작희곡접수 기간24년 8월 19일~8월 30일* 해당 기간 외에 접수 불가함접수 방법-E-Mail: djdrama@naver.com* 접수 후 3일 이내 접수 완료 메일 .. 2024. 7. 19.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이번에 십자말풀이를 기획해 봤는데요. 십자말풀이는 예전에 신문이나 아이들 교재 뒤쪽에서 간간이 볼 수 있었던 코너였어요. 간혹 책·신문을 읽거나 대화 시, 낯선 용어나 한자어·고사성어를 헷갈려서 아리송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한 코너입니다. 심심하실 때, 재밌게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십자말풀이_한자성어!1287345691110 [가로]1.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공부한다는 뜻으로,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함을 이르는 말3. 삼생을 두고 끊을 수 없는 가장 깊은 연분5. 인간의 일생 중 중대한 일. 곧 결혼과 장례를 이름7. 겉과 속이 같지 않음이란 뜻으로 마음이 음흉 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10.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2024. 7. 17. [공모전] 제1회 안동문화상 문학분야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안동에서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안동은 무궁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우수한 작품을 통해 안동시 문화예술 확산과 문화관광산업에 이바지할 문학인들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능력있고 참신한 문학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모 내용을 살펴볼까요? 응모 요강공모 주제안동과 관련한 유 ·무형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공모 기간24년 2월 1일~ 6월 30일 공모 분야시, 소설(단편) 부문제출 기간24년 7월 1일~7월 31일응모 자격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인, 기성 제한없음)심사 기간-1차 심사일: 24년 8월 9일-2차 심사일: 24년 8월 23일.. 2024. 7. 16. [공모전] 제1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그리고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 오장환(1918~1951년)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와 보은군, 보은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하는 공모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모 부탁드립니다. 그럼, 공모 요강을 잠시 살펴볼까요? 공모요강제품 작품수시 5편 (장시 제외)응모 자격국내외 미등단 시인접수 기간24년 7월 12일~8월 9일 (도착분 기준)시상식 일정 및 장소24년 10월 5일 (오장환문학제 기간 중, 충북 보은군 회인면 일원)심사 발표24년 9월 중 발표(당선자에게 사전 개별 연락)작품 접수-우편: 28937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군청길 38, 3층 보은군청 문화관광과-E-Mail: yjk.. 2024. 7. 16. [명언+'찐' 이야기] 거짓말에 대하여 오늘의 명언요한 볼프강 폰 괴테 "거짓말을 하려고 한순간, 그 사람은 자신의 인격을 팔고 있다." -괴테 "The moment a person tries to lie, they are selling their own character." 많은 명언과 위대한 작품을 남긴 대문호 중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독일 작가로 괴테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이십니다. 한때 이 분의 시를 밤을 새워 필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구절구절마다 마음과 정신에 새기고 싶을 정도로 빛나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명언의 주인공인 괴테는 중산층 집안에서 자라나 8세부터 13세에 이르기까지 시를 짓고 첫 시집을 낼 정도.. 2024. 7. 16. [공모전] 제1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현상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여기저기에서 공모전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재단법인 전라남도 문화 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공모전입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을 모티브로 한 진실과 평화·인권 및 해원·상생의 가치 구현 등을 주제로 한 많은 문학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예비·기성 작가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 개요주제 여수·순천 10·19 사건을 모티브로 한 진실과 평화·인권 및 해원·상생의 가치 구현 등 응모 자격 거주지, 연령, 기성·신인 제한 없음 공모 기간24년 5월 7일 ~ 8월 13일 18시※접수 후 확인 전화.. 2024. 7. 10. [명언+'찐'이야기] 노력에 대하여 오늘의 명언토마스 제퍼슨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토마스 제퍼슨 "Determine never to be idle... It is wonderful how much may be done if we are always doing"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위대한 대통령으로 손꼽혔던 토마스 제퍼슨. 그는 유년 시절 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약 300만 평의 토지와 수십 명의 노예를 거느린 대지주 집안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기숙학교와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교를 거쳐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고, 2년 뒤 버지니아 식민지 의회의 하원 의원이 되면서 40년간 정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2024. 7. 9. [명언+'찐'이야기] 사랑과 관계에 대하여 오늘의 명언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것이다." -작자 미상 "True love does not infringe upon the freedom of the other person." 사람 사이에 사랑을 나누는 관계는 여러 관계가 있지요. 그중에 대표적으로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일 겁니다. 흔히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자식이 부모를 위하기는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요? 오늘날도 변함없는 말일까요? 그 '내리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형제, 자매가 많은 가정에서 자란 한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은 형제, 자매가 너무 많은 탓에 교육과 보살핌을 제대로 받.. 2024. 7. 9. [공모전] 제 17회 삶의 향기 동서 문학상 공모 제 17회 삶의 향기 동서 문학상 공모 소식!!!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오늘은 깜짝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문화의 저변을 넓혀온 동서문학상에서 금년에도 참신한 예비 작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은 197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지난 11회에서는 문학성을 강화하고 국내 최고 권위의 여성 신인 문학상의 위치를 굳건히 하면서 그 이름을 새롭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예비 작가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잠시 간략한 응모 요강을 살펴보겠습니다. 응모 요강 안내 응모 자격 :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재외 한국 여성 포함), 등단 작가는 응모 불가 응모 기간: 2024년 5월 27일~10월 1일 응모 .. 2024. 7. 9.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