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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풀이7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한자성어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여유 있는 시간에 한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십자말풀이_한자성어24531671098  [가로]1. 두 사람이 이해관계(利害關係)로 서로 싸우는 사이 엉뚱한 사람이 애쓰지 않고 가로챈 이익(利益)을 이르는 말.4.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元氣).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氣槪).6.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8.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龍)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怒)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9. '오(五)리(里)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方向)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10. 실속은 없이 겉만 화려(華麗)함.​.. 2024. 10. 22.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  한자성어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여유 있는 시간에 한 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십자말풀이_한자성어2    6 7 1            4      5       3             9       8   [가로]1. 아버지와 어머니를 골고루 닮음.3. 남의 권세(權勢)를 빌려 위세(威勢)를 부림.6. '양(羊)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8. 서로 적의(敵意)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세로]2.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決戰)을 각오(覺.. 2024. 9. 25.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한자성어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여유 있는 시간에 한 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십자말풀이 _ 한자성어12410693587  [가로]1.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3. 학(鶴)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6. 학식(學識)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7.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힘써 일함을 이르는 말.8.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盛)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衰) 하여 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0. 미(米)자를 분해(分解)하면 팔십팔(八十八)이 되기 때문에 미수(米壽)는 여든여덟(88세) 살의 다른 이름. [세로]2. 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이제.. 2024. 9. 10.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한자성어 네 번째 시간입니다. 여유 있는 시간에 한 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십자말풀이 _ 한자성어 12654739810   [가로]1. '하루가 삼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을 이르는 말.3. 어리석은 질문에 어리석은 대답. 우문은 자기의 질문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로도 씀.5.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害)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8.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10. 평범한 남녀.​[세로]2.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衰弱)한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4.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2024. 8. 29.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세 번재 시간을 가져 봅니다. 심심하실 때, 재밌게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십자말풀이 _ 한자성어81273461059   [가로]1. '일각(一刻)이 삼 년과 같다.'라는 뜻으로, 몹시 기다려지거나 몹시 지루한 느낌을 이르는 말.3.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5. 독서(讀書)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하고 책(冊)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冊)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7.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9. 말이 하나의 일관(一貫)된 논의(論議.. 2024. 8. 5.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두 번째 한자성어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심심하실 때, 재밌게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십자말풀이_한자성어!24713586910  [가로]1.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3.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5. 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病弱)하여 요절(夭折)하는 일이 많음.6. 아주 적적하고 쓸쓸한 풍경을 이르는 말. 앞일을 내다볼 수 없게 캄캄하고 답답한 지경이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9.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 2024. 7. 23.
[십자말풀이] 알쏭달쏭 한자성어 시간!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0 이번에 십자말풀이를 기획해 봤는데요. 십자말풀이는 예전에 신문이나 아이들 교재 뒤쪽에서 간간이 볼 수 있었던 코너였어요. 간혹 책·신문을 읽거나 대화 시, 낯선 용어나 한자어·고사성어를 헷갈려서 아리송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한 코너입니다. 심심하실 때, 재밌게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십자말풀이_한자성어!1287345691110  [가로]1.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공부한다는 뜻으로,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함을 이르는 말3. 삼생을 두고 끊을 수 없는 가장 깊은 연분5. 인간의 일생 중 중대한 일. 곧 결혼과 장례를 이름7. 겉과 속이 같지 않음이란 뜻으로 마음이 음흉 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10.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2024.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