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2025 매일신춘문예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

​   매일신문사에서 주최·주관하는 신춘문예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소설가 김원일·이문열, 시인 도광의·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매일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한국 문학의 주역이 될 관심 있으신 예비 작가님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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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매일신춘문예 공모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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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부문 및 상금
_단편소설: 70장 안팎 (1편 이상), 1000만원
_시조: 5편 이상, 300만원
_동화: 30장 안팎 (1편 이상), 300만원
_시: 5편 이상, 500만원
_동시: 5편 이상, 300만원
_수필: 15장 안팎 (3편 이상), 300만원
_희곡(시나리오): 80장 안팎 (1편 이상), 500만원
※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10%, 원고지 분량 반드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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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기한
_2024년 12월 3일 (화) 오후 6시 (우편소인 날짜 아님. 본사 도착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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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낼 곳
_ (우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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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_☎ 053-25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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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작 발표
_매일신문 2025년 1월 2일자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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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요령
_동일한 원고를 다른 일간지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기성 문인이 동일 장르에 응모했을 경우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_원고 첫 장에 별도로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를 허위로 작성할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_우편 봉투 겉면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 부문'을 명기해 주세요. (예) 신춘문예 응모작품-단편소설.
_마감시한은 우편소인 날짜가 아니라 본사 도착일 기준입니다.
_수기로 쓴 원고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의 분량은 한글 프로그램(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는 10~12포인트, 글꼴은 명조체로 하면 됩니다.
_일간지 신춘문예 및 일간지 문학상, 종합문예지 당선인은 기성 문인으로 간주합니다. (공무원 문예, 대학문학상, 매일시니어문학상 등 응모 자격이 제한된 문학상 당선인은 응모 가능)
_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_당선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향후 5년간 매일신문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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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2025 매일신춘문예 공모] 참신한 신예작가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매일신문

[2025 매일신춘문예 공모] 참신한 신예작가의 도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