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2025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

   경향신문에서 주최·주관하는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경향신문에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부터 젊은 소설가 백수린까지 77년간 한국 문학사에 획을 그은 여러 문인을 배출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예비 작가님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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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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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부문
_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_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_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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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_ 2024년 11월 29일(금)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
(방문 접수는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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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작 발표
_ 2025년 1월 1일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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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낼 곳
_ (우 04518)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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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_ 경향신문 문화부 ☎ 02-3701-12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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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_ 응모작은 어떤 매체에도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낙선 처리됩니다.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_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원고지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_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원고는 2부를 보내야 합니다. 1부는 보관용, 1부는 심사용으로 쓰입니다.
_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팩스와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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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경향신문 홈페이지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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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학의 힘…2025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 경향신문

다시, 문학의 힘…2025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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