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신춘문예1 [공모전] 202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안녕하세요. 지식늘다 편집장입니다. :) 소설가 한강의 시작은 서울신문 신춘문예였습니다. 1994년 등단작 '붉은 닻'이었습니다. 한강뿐만 아니라 시인 나태주, 소설가 임철우·하성란·강영숙·편혜영 등 한국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들이 서울신문에서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눈으로 남들과 다른 세계를 펼칠 예비 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202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내용】■ 공모 부문_단편소설 (80장 안팎) 700만원_시 (3편 이상) 500만원_시조 (3편 이상) 300만원_희곡 (90장 안팎) 300만원_문학평론 (70장 안팎) 300만원_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기한_ 24년 12월 2일 월요일 (당일 도착 .. 2024. 11. 11. 이전 1 다음